위가 만들어진 신 인용이고 아래가 번역본인데
마지막 문장을 다르게써놨네 ㅅㅂ
신은 전능하고 박식할 수 없다.
만일 그가 박식하다면, 그는 그의 전능을 발휘해 역사를 어떻게 개변할 것인지 이미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개입하겠다는 그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는 의미이며, 그것은 그가 박식 전능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가 어빙코피 논리학입문 14판인데 왜 14판인데도 이런 오류가 있는거야
아니면 만들어진 신 국내 번역본이 잘못된거거나
전능이나 박식이나 그게 그거인건가?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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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출처 써있는것들 하나하나 대조마렵네
그냥 박식을 전지로 바꿨을 뿐인 것 같은데 ㅇㅇ 저걸 축약하면 신은 없고 전능하지도 전지(박식)할 수도 없다.
박식,전지가 같은 의미란건 알겠는데, 위에 인용된 부분은 '신이 그의 전능을 작용함을 바꿀 수 없다' 라는 데에 '그는 박식(전지)하지 않다' 라 하는게 좀..
그냥 어렵게 말장난치며 꼬아놓은 전형적인 교수형 화법같음 결국 하고자 하는 말은 신은 없고 전능과 전지도 없어인데 그걸 현학적으로 써내려간 글 같은데
예문파트는 설렁설렁보고 다른 설명하는 부분맘 봐야겠다..
원래 번역으로 말 많긴한데 저거 명제 찾고 주장, 근거 찾는 부분 아니냐?? 뭐 푸는덴 상관없으니..
그말이 맞기는 한데, 뭔가 좀.. 길이가 음수가 나오는 기하 연습문제를 본것마냥 너무 찜찜해
애초에 명제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거라서 저걸 생각할 거리가 있나 싶음 "신이 있으면 전지로 전능을 펼쳐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었을 것이다"란 이야기인데 이상한 대전제를 만들어서 있어보이게 포장했을 뿐인 것 같음 연역법, 삼단논법의 문제는 대전제가 보편 타당한 절대 바뀌지 않는 진리여야 하는데 신이 있다 없다라는 전제 자체가 밝힐 수 없는 전제라서 ㅇㅇ
문장 자체도 뭔가 생각해볼수록 아리송하네 그냥 저 연습문제서 시킨대로 전제랑 결론만 짚고 뒷부분보고 다시 와서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