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가 주는 그 특유의 느낌도 좋은데 사전에도 없는 사투리들 나오는 책은 어떻게 읽냐?....
사투리 알고 읽으면 재미는 2배인데 너무 힘들다
댓글 3
그냥 느낌으로 읽을 수 밖에... 사투리의 종결자는 안수길의 <북간도>... 안수길은 무려 '북간도에서 사용되었던 사투리'를 재현하였는데, "~했고망"으로 끝나는 말투에 처음에는 적응이 안됨. 이에 비하여 태백산맥의 전라도 사투리, 이문구의 모든 작품에 가득한 충청도 사투리 등은 그리 읽기 어렵지 않았음. 하긴 그냥 사투리 수준이 아니라 무려 '조선시대 중기의 한국어'를 고증하여 모든 대사를 중세 한국어로 써 놓은 복거일의 <역사 속의 나그네> 같은 작품도 있음
그냥 느낌으로 읽을 수 밖에... 사투리의 종결자는 안수길의 <북간도>... 안수길은 무려 '북간도에서 사용되었던 사투리'를 재현하였는데, "~했고망"으로 끝나는 말투에 처음에는 적응이 안됨. 이에 비하여 태백산맥의 전라도 사투리, 이문구의 모든 작품에 가득한 충청도 사투리 등은 그리 읽기 어렵지 않았음. 하긴 그냥 사투리 수준이 아니라 무려 '조선시대 중기의 한국어'를 고증하여 모든 대사를 중세 한국어로 써 놓은 복거일의 <역사 속의 나그네> 같은 작품도 있음
사투리도 그렇고 사어같은거 많은 옛날 책은 읽기 힘들더라
혼불은 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내용을 하나도 모르겠음 전혀 파악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