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소 서점은 인터넷 서점에 비해 할인율에서 밀릴 수 밖에 없었음. 이는 출판사와 거대 유통업체인 인터넷 서점간의 후려치기, 힘의 관계에서 어쩔수 없는 차이가 남


2. 그전 책값은 인터넷 할인율을 고려해 책값을 매겼음.(일종의 up-tag). 이런 개짓을 막기 위해서이기도 함.(하지만 그전 업택 되어있던 책값을 제값주고 사려고하면 소비자들이 피해. 그러나 일단 책값 부풀리기에 동참한 출판사를 욕해야 한다)


3. 한국의 종이질은 아주 좋은 편임. 갱지를 쓰면 가격도 down시킬 수 있고 나무 소모도 막을 수 있으나 미색 모조지의 수요가 국내 출판시장에서 너무 높아서(미색 모조지로 내도 잘 팔리니까, 갱지는 사람들이 딱 보고 싫어함), 규모의 경제 때문에 미색모조지가 더 쌌음. 그래서 갱지로 인쇄를 하려면 돈이 더 드는 지경이었음. 하지만 정가제로 인해 갱지의 사용을 모색해볼 수 있음.



이러한 이유로 도서 정가제가 시행되어야 한다.


이는 마치 자유경쟁을 할 수 있지만 국가가 나서서 자국의 쌀 가격을 보호하는 것과 같음.

한국에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만 살아남는다고 생각해보길.


농민들이 그렇게 데모를 하는데

중소서점들이 데모를 안한게 오히려 신기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