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을 가져다 재창조했다, 좀 더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었다 보통 이런 건 표절이라 안하고요
문단 통째로 슥 가져다가 자기가 쓴 것처럼 끼어놓고 가져온 거 숨기려고 발뺌하고 변명하는게 표절입니다. 재창조랑 아아무 상관없어요 이건
댓글 9
"던전 디펜스" - dc App
+.(joohong2018)2020-12-04 16:38
신화도 남의 나라 신 걍 가져다가 우리신으로 편입해서 악의신으로 부르고 막 그러는데 이건 표절 아님?
익명(39.120)2020-12-04 16:38
답글
이런건 표절이 아님. 작가의 해석과 재창조가 있잖아. 표절은 그 부분 따다가 고대로 베끼거나, 예로 든 글의 경우는, 누군가 다른나라 신화의 선한 신을 악으로 묘사한 창작을 했는데, 어떤 사람이 그 구조를 고대로 가져왔다면 그건 표절임. 작가의 독특한 발상과 표현을 베끼는 게 표절 - dc App
익명(218.39)2020-12-04 16:40
답글
그냥 가져오는 경우도 많은데 토르 신앙만 봐도 북유럽 신화에 편입될때 그냥 가져오던데.
익명(39.120)2020-12-04 17:06
답글
대홍수니 다음에 올 새롭고 선한 세상이니 하는것들 죄다 표절 아닌가.
익명(39.120)2020-12-04 17:07
답글
좋은 세상이론이라는게 있음. 자꾸 표절이라는것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올바르게 휘둘러진다는 가정하에 합리화하려고 하니까 표절인데도 비난받지 않고 인정받는 주제, 표절이 아닌데도 표절이라고 욕먹는 주제가 자꾸 나오고 말이 안맞지. 걍 재수없으면 털리는거고 표절이라는 비난할 핑계거리는 사라지는게 인류평화에 공헌한다.
강직한천재27151829(sws10277)2020-12-04 18:22
답글
본인의 독특한 해석과 재창조가 있다. 이건 어디부터 어디까지고 누가 평가하는데? 가령 던전디펜스만 봐도 실제 플롯은 자기가 혼자 만든건데 중간에 다른 작품의 글귀가 들어있다고 표절이라고 두들겨맞잖아. 신경숙 소설은 플롯은 비슷한데 문장은 자기가 다시 쓴거고 세부적인 점은 많이 다르지. 던전디펜스를 자기만의 고전에 대한 해석과 재창조라고 니 논리대로 정당화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있으며, 신경숙의 소설이 다른 읽은 소설에 대한 해석과 재창조라고 보지 않을 이유는 또 어디있냐? 너는 분명 비난받았으면 해석과 재창조가 없을 것이고 비난받지 않았으면 해석과 재창조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
강직한천재27151829(sws10277)2020-12-04 18:27
답글
결국 너가 객관적이고 분명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비난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게 니 동기가 되어 비난하는 것 뿐이지 윤리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믿는것은 환상이다. 그리고 난 그 객관적이고 분명한 기준이 솔직히 없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런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
"던전 디펜스" - dc App
신화도 남의 나라 신 걍 가져다가 우리신으로 편입해서 악의신으로 부르고 막 그러는데 이건 표절 아님?
이런건 표절이 아님. 작가의 해석과 재창조가 있잖아. 표절은 그 부분 따다가 고대로 베끼거나, 예로 든 글의 경우는, 누군가 다른나라 신화의 선한 신을 악으로 묘사한 창작을 했는데, 어떤 사람이 그 구조를 고대로 가져왔다면 그건 표절임. 작가의 독특한 발상과 표현을 베끼는 게 표절 - dc App
그냥 가져오는 경우도 많은데 토르 신앙만 봐도 북유럽 신화에 편입될때 그냥 가져오던데.
대홍수니 다음에 올 새롭고 선한 세상이니 하는것들 죄다 표절 아닌가.
좋은 세상이론이라는게 있음. 자꾸 표절이라는것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올바르게 휘둘러진다는 가정하에 합리화하려고 하니까 표절인데도 비난받지 않고 인정받는 주제, 표절이 아닌데도 표절이라고 욕먹는 주제가 자꾸 나오고 말이 안맞지. 걍 재수없으면 털리는거고 표절이라는 비난할 핑계거리는 사라지는게 인류평화에 공헌한다.
본인의 독특한 해석과 재창조가 있다. 이건 어디부터 어디까지고 누가 평가하는데? 가령 던전디펜스만 봐도 실제 플롯은 자기가 혼자 만든건데 중간에 다른 작품의 글귀가 들어있다고 표절이라고 두들겨맞잖아. 신경숙 소설은 플롯은 비슷한데 문장은 자기가 다시 쓴거고 세부적인 점은 많이 다르지. 던전디펜스를 자기만의 고전에 대한 해석과 재창조라고 니 논리대로 정당화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있으며, 신경숙의 소설이 다른 읽은 소설에 대한 해석과 재창조라고 보지 않을 이유는 또 어디있냐? 너는 분명 비난받았으면 해석과 재창조가 없을 것이고 비난받지 않았으면 해석과 재창조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
결국 너가 객관적이고 분명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비난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게 니 동기가 되어 비난하는 것 뿐이지 윤리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믿는것은 환상이다. 그리고 난 그 객관적이고 분명한 기준이 솔직히 없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런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
ㄹㅇ 독갤에서 표절 실드글을 볼 줄은 몰랐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