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한문장이 이렇게 까지 어그로를 끌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딱 한문장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오해를 하시는것같아서 설명을 좀 하겠습니다.

길가메쉬와 오디세이아 일리아드 이후로 새로운 이야기가 없다는데는 다들 어느정도는 ㅇㅈ 하시겠죠 문학적 수사로든 실제로든 간에 말입니다. 추가로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마하라바타 까지 하면 이세상에 새로운 이야기라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실제로 각민족의 신화니 민담이니하는것도 이러한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좋든 싫든 간에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러한 신화를 표절이라고 하면서 가장 원형적 이야기만 신화만 인정 할건가요? 아뇨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신화를 소비했고 이야기를 소비했습니다. 그렇다는건 결국 표절 이슈보다 중요한건 재미 있고 없고 그 자체의 문제만 고려 되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