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한문장이 이렇게 까지 어그로를 끌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딱 한문장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오해를 하시는것같아서 설명을 좀 하겠습니다.
길가메쉬와 오디세이아 일리아드 이후로 새로운 이야기가 없다는데는 다들 어느정도는 ㅇㅈ 하시겠죠 문학적 수사로든 실제로든 간에 말입니다. 추가로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마하라바타 까지 하면 이세상에 새로운 이야기라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실제로 각민족의 신화니 민담이니하는것도 이러한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좋든 싫든 간에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러한 신화를 표절이라고 하면서 가장 원형적 이야기만 신화만 인정 할건가요? 아뇨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신화를 소비했고 이야기를 소비했습니다. 그렇다는건 결국 표절 이슈보다 중요한건 재미 있고 없고 그 자체의 문제만 고려 되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전제부터 잘못됐는데요 - dc App
그러면 길가메쉬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마하라바타 에서 찾을 수 없는 새로운 이야기를 가진 책을 추천해주세요 읽겠습니다.
너도 표절이 뭔지 모르냐? - dc App
표절 이슈보다 재미가 더 중요하다니 진짜 발상 위험하네
새로운 이야기가 없다는걸 인정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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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드 길가메쉬 오디세아 마하라바타랑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를 가진 거 추천좀
야설이나 읽으십쇼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어그로는 아니겠지만 독갤에서 쳐맞을 각오는 해야지.. 여기 주류 의견이 표졀 극혐인데
현대적의미 의 표절이라는 건 인류의 이야기의 역사로보면 아주 당연한 일에 불과함.
현대적 의미의 표절은 그냥 빼다박아 놓은 거고 다른 작품들은 고대 작품에 영향을 받은 거지 신씨 박씨처럼 빼다박아놨냐
그냥 빼다박은 고대 신화가 얼마나 많은데 각종 신격부터 시작해서 각종 이벤트들 상징들 보면 장난이 아닌수준인데.
너는 그리스신화 홍수랑 성경 홍수랑 메소포타미 홍수랑 다 같은 뜻을 함유하고 있다고 보냐?
ㅇㅇ 그렇다고 봄 메소포타미아 홍수 인간이 타락해서 성경 홍수 인간이 타락해서 그리스신화 홍수 인간이 타락해서.
내린 신이내린 공격이자 처벌
고전소설같은 경우 같은 이야기가 지역마다 다른게 만들어져 판매되기도 했고, 신화같은 경우 여러 지역의 신화가 대단히 비슷한 모티브와 이야기 줄기를 차용하고 있는 것이 자주 발견된다. 그런 의미에서 인류의 역사에서 표절이라는게 당연하다고 말한 것이고 이건 어떤 성향을 드러내는게 아니라 사실관계에 대한 말을 하는 거 뿐인데 글쓴이에 대한 비난은 부당함.
하느님이 노아네 가족만 살린 거랑 프로메테우스가 도망치라고 알려준 거랑 같은 의미를 함유한다고 ? ㅈㄴ ㅋㅋㅋ
유대교 자체가 원래 다신교 였다가 모든 신격을 다합친거라.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이게 어그로가 아니라고 하는 게 레전드다 걍
어그로로 본다면 ㅈㅅ 이지만 인류 이야기의 역사가 표절의 역사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임.
헛소리야 시발 <표절, 남의 글을 훔치다> 같이 이 주제 좀 제대로 다룬 책이나 한 번 읽어보고 입 털던가 그냥 하늘 아래 새로운 것 없다 하는 관용적 표현을 지 맘대로 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랄하네
다른 사람의 비난하는 즐거움에 빠져 그냥 진지하게 말을 들어보려 하지 않는거임.
관심법 쓰시면 좀. 이야기의 형태 분석학적 측면에서 보면 모든 이야기가 다 표절이라고 볼수있음. 그래서 원형적 이야기를 찾아서 나아갈수 있는거다. 그렇지 않다면 원형적 이야기를 찾는건 불가능임
레비스트로스나 프라이나 딴 구조주의 분석이라도 보고 뽕 받음? 애초에 민담/설화나 글로 쓴 창작물을 같은 기준에 두고 이야기하는 것도 어불성설인데다 비록 유사하더라도 그게 표절 수준까지 보이는 경우는 별개인데 왜 멋대로 구분하기 어렵다->구분할 수 없다 같은 식으로 퉁쳐버리는지?
옛날엔 개념 A가 없었다고 A가 무의미한 게 되냐? 그럼 인권은 어떠냐? 새롭게 만들어지는 개념들이란 게 분명히 있고 거기에 대한 기준이 생기는 건데 마음대로 어차피 다 원형을 따지면 옛날옛적에서 유래한 거다 하는 식으로 마음대로 얘기하는 건 계보를 따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책임하게 허무주의적인 거에요
진지하게 민속학이나 신화학 연구하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해도 헛소리라 치부할 텐데 댁은 대체? 물론 진지하게 연구하면서 하는 얘기라면 담당교수가 참 고생이 많겟소이다 그려
그 두사람 영향을 안받고 표절이니 뭐니를 이야기할수가 있나 애초에 너가 말한 그책도 구조주의 분석을 토대로 한거고 애초에 .구조주의 유산을 버린다는건 의미가 없는 일인데.
우리가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 자체가 변함이 없는데 인권을 가져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인권 자체는 없던 개념이 아님. 역사적 으로 따지면 귀족의 권리가 평민들에게 까지 확정 된 거임.
우리 생각보다 새로운 개념이 없음. 고대 시대 귀족이나 로마 시민권자 왕족 황족들이 누리던 권리를 확장 시킨거지
이해를 못하시는 거 같은데 구조주의의 전제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거기에서부터 '표절을 이야기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라는 결론을 내리는 게 어처구니 없는 비약이라는 거고 표절 개념의 원류는 애초에 없던 것 같음? 아니 정말로, 이 주제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본 거임? 그렇게 그냥 무턱대고 원류 찾기만 모호하게 하는 걸 지적하는 거라니까??
인권 얘기를 한 것도 인권이라고 우리가 부르는 개념이 명확하게 잡힌 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님. 이 주제 자체에 대해서도 상당히 갈등할 만한데 표절은 안 그러겠음? 존나 독단적으로 무리한 발언을 하고 있는 거라니까 지금
어쩌구니 없는 비약이라고 너가 생각한거겠지 그리고 자꾸 내가 더 잘아라 라는 식으로 글써수 우위를 잡고 가르칠려는 것 같은데 그런 태도는 좀 버려주길 바래
지금 우위를 먼저 점하려 든 게 댁 본문이에요. 애초에 하늘 아래 새로운 거 없다는 말로 맘대로 표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무리한 말을 먼저 끄낸 시점에서 이런 말을 하면 가당치도 않지.
무리한 발언 타령은 접으시고요. 인권이라는 개념자체가 없다가 새로 생긴 개념이 아닌데 없었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지금 ㅋㅋㅋㅋ
처음 대댓도 보셈 ~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하고 단정해놓고 시작하는데 이건 아닌 거 같음? 태도 문제는 어차피 둘 다 할 말 없음. 난 본문 보면서 이미 태도 바꿀 생각 없이 시작했고.
ㅋㅋㅋ 어이 없네 뭐가 우위를 점하려고 했다는 건지 알수가 없네용.
억지로 트집 잡내요. 다들 어느 정도 ㅇㅈ 하시겠죠 그게 문학적 수사로든 진실이로든 이라고 적었는데 이게 우위를 접하려고 쓴겁니까? 망상 정당히
존나 민감한 주제를 마음대로 독단하고 시작하는 거 자체의 태도라고요. 거 어차피 지금 댓글 반응 보고도 이해 못하는 양반인 거 같으니까 더 이상 얘기는 안 함. 대단한 양반일세 거
독단 타령은 ㅋㅋㅋㅋ
단군신화 지은이 누구냐? 대단하네.. 이 사람 말대로라면 그 옛날에 유럽까지 가가지고 로마신화나 북유럽신화 같은거 배껴다가 지어냈나본데..
고대의 세계가 우리 생각보다 정적이지 않았음. 우리가 생각할때 우리민족의 전래 이야기라는것도 원형적으로 따라가다면 이란과 인도 임. 그래서 인도와 이란이 모든 이야기의 고향이라고 불리기도 함.
ㄹㅇ 그 시절에는 인터넷 없이도 사람들이 머릿속 정보를 교환할 수 있었나봄 ㄷㄷ;; 모든 이야기는 전부 표절이야!!!
님 무역과 민족 이동이라는 걸 못들어봄?
구조주의 이딴거 아니더라도 생물의 진화처럼 그냥 모방과 변주가 세상의 이치임 그래서 님 말대로 좋냐 나쁘냐로 즐기먄 그만이긴한데 모방과 변주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다보니 의미없다고 퉁치기엔 현실이 그리고 우리의 인식이 그렇게 리버럴하질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