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벤저민 그레이엄이 누구인지 적자면
주식에 가치를 매겨가며 합리적으로 투자한 사람. 뭐 대충 이런 평을 받고있어 우리나라에선 듣보잡이지만, 생전에 미국 국회에 초청되어 주식에 대한 강연까지 했던 매우 유명한 사람이야.
현명한 투자자에선 주식이란 무엇인지, 그 가치를 어떻게 매기는 지, 그걸 다뤄. 의외로 엄청 간단해.
주식의 가치는 현재 회사가 갖고있는 자산 중(자산은, 부채+자본이야 집값이 3억인데 부채가 1억이면 자산=3 부채=1 자본=2 인셈이지)부채를 차감한 순 자본이 얼마인지,
이 자본중 흔히 말하는 현금이라 할수있는 자본이 얼마인지, 그러한 추정이 합리적인지
(회계적으로 유동자산에 속하지만 실제로는 재고자산의 비중이 높아 그 자산의 추정이 합리적이지 못할 수도 있고 매출채권의 비중이 높지만 실제 년도별 매출채권 회수율을 확인해보면 개판인 회사도 있을테고,,그런걸 확인하라는 거지.)
실제로는 비유동자산이지만 현금으로 쉽게 환급할수있는 부동산 등의 비중이 높은 지, 또 부동산은 부동산인데 실제 가격 대비 저렴하게 적혀있는지 비싸게 적혀있는지, 뭐 이런걸 추정하라는 거지.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를 뒤져보면 저렇게 파악된 순자산 대비(1을 기준으로 하면) 실제 시장 거래되는 금액은 0.3, 0.2 그런게 흔했고,,그는 그러한 회사에 조용히 돈을 넣고, 처음에 투자할때 매겼던 회사 자본을 수시로 체크만 하면, 그것만으로도 주식은 오른다고 말했어.
쉽게말해 단순히 어? 이거 오를 거 같네 사야지! 이렇게 주식 사지 말고 주식을 사기전에 가격을 매기라는 거야.
회사의 영업 같은 미래 전망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만, 현재 회사의 가격에 대한 가치평가는 노력을 하면 할수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어(물론 정말로 회사의 미래 전망을 신경 안쓴건 아냐 어디까지나 회계를 우선시했을뿐 그것을 투자에 중점적으로 써먹지 않았을 뿐인거지.)
현명한 투자자는 그가 가지고 있던 평소 갖고있던 저러한 생각, 철학과 실제적으로 자신이 가격을 매긴 방법들을 책으로 풀어쓴 거야.
지금은 읽은지 꽤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현재 금리 대비, 국고채를 통한 이자율을 기반으로
회사의 돈의 가치를 평가하고(즉 가장 안전한 이자율. 이것을 기준으로 현재 회사의 영업 가격을 매기고) 회사의 사업보고서를 읽어가며 잭팟을 찾아내란 거지.
솔직히 읽은진 오래되서 책 내용이 정확히 뭐였는지 잘 기억은 안난다만, 대충 기억나는 문구는.
대공황 거의 끝나갈 즈음에 뉴욕타임스던가? 어디 잡지에 논평으로
미국 회사는 살아있는 것보다 죽은 것이 더 경제에 도움되는 가? 란 제목으로
대공황 당시 살아남은 회사들은 주주자본의 유입으로(유상증자) 회사의 현금은 급증하고 부채는 극도로 줄었는데도 대공황의 기억으로 주식 거래는 급감하였고, 따라서 회사의 현재 순자산 대비도 아닌, 회사가 지금 갖고있는 부채를 차감한 순현금(회사의 현금-총부채)의 가격을 1로 평가했을때에도 0.2~0.5배로 거래되고 있다. 회사가 갖고있는 부동산, 채권, 영업가치(년간 벌어들이는 영업이익)를 따져보면 말도 안될 지경이다. 정녕 미국의 회사들은 모두 파산하여 그 현금이 시장에 유통되는 것이 더 경제에 도움이 되는 가?
뭐 대충 이런글이었던 걸로 기억함.
여하간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 투자를 굉장히 강요했던 사람이야. 자기가 주식에 투자할려고 한다면 이 책 많이 읽었으면 바람.
개인적으론,,
주식의 가격은, 흔히 삼성전자 한주당 백만원이다 xx는 몇십만원이다. 이딴게 중요한게 아닌, 개별 주식의 가격*발행된 총 주식 숫자=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가치를 매겨야 한다 이정도만 알아도 한국에서 주식 할때 손해보진 않을 거라 생각해. ㅇㅇ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어떻게 투자를 합니까?
ㅋㅋ이제 증권분석 읽으러가삼
정성글인데 주목을좀 못받았네
실전 주식투자 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