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조사한 '지역서점 실태조사 및 발전방안 연구 보고서' 봤는데 이건 뭐...
지역서점 이용하지 않는 이유
1. 보유도서가 종류와 수가 적음
2. 책 관련 정보 얻기 어려움
3. 할인율/적립금 혜택이 없음
4. 휴식공간 구비 안 됨
도민 요구안
1. 휴식공간/시설물 개선
2. 할인율/적립금 혜택
3. 도서 보충
4. 책배달 등 서비스 강화
이용자들의 정신상태가 완전히 맛탱이간거 아닌가
어떻게 동네서점에 저런걸 요구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저걸 그대로 서점주의 입장으로 바꿔서 만들면 이런 답변을 할 수 있는데
1. 보유도서가 종류와 수가 적음
☞ 인구수가 적음. 대도시 중에서도 인구밀집지역 아니고서야 대형서점 운영 불가능.
2. 할인율/적립금 혜택
☞ 도서정가제 강화. 온라인서점의 할인율/적립금을 없앰으로서 손해본다는 인식 제거
3. 휴식공간 구비 안 됨
☞ 휴식공간 구비시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질게 뻔함
4. 책 관련 정보 얻기 어려움
☞ 인터넷 안함?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없음?
5. 책배달 등 서비스 강화
☞ 제정신? 서점 들어가는데 입장료 내라고 하면 낼건가?
책을 언제든지 펴 볼 수 있다는걸 장점으로 생각한다면 그 서점주인은 망해도 싸다고 봄
적어도 한국놈들은 서점에서 책 펴보기만 할뿐 살 때는 대개 온라인으로 주문함
그냥 오프라인서점만 호구되는거지
그러니까 절대로 책을 펴 볼 수 없게 모든 책을 비닐포장하는게 훨씬 이득임.
그럼 오히려 온라인 미리보기로 확인한 다음에 확실하게 "깨끗한"책을 바로 살 수 있다는 메리트가 생기지
서점주들은 소비자가 온라인 서점에서 사도 책 상태 왜 이러냐고 징징대는거 하루이틀도 아닌걸 모르는건가
그리고 도서정가제를 할꺼면 확실히 하던가 아직도 할인율과 우회할인 허용하는거 보면 이게 정가제가 맞나 싶다.
이상한게 이 나라는 법안을 만들때 이도저도 아닌게 돼니 원
온오프 할인율 제로+모든 책 비닐포장 시행돼지 않고서는 오프라인 서점이 살아남기 힘들다고 봄
아니 저걸 하는 서점이 존재하니까 못하는 서점은 자연스레 망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