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취향 걱정하지 말고 내 취향대로 고르면 됨. 어차피 이제 도서고 음악이고 취향이 백인백색이라 베스트라는 게 의미있나 싶음. 오프에서 책 사기 어려운 게 모두의 취향 마이너화 때문 아니겠냐.
Machiavelli(redhot27)2017-10-30 10:22
ㄴ 대중의 취향이라기보단 상업적 마케팅으로 어거지로 올린 느낌인데..
익명(14.40)2017-10-30 10:22
ㄴㄴ 그러니까 책 찾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거 같음. 옛날엔 베스트셀러 하면 믿고 보는 느낌이었는데..
익명(14.40)2017-10-30 10:23
ㅇㅇ 상업적 마케팅으로 어거지로 올린 거 맞는데, 그게 얼마쯤 퍼부어서 조작이 되는 수준이라 되는 거란 얘기임. 애초에 시장이 존나 크고, 조작하는 데 천문학적인 돈이 든다면, 책 좋은 거 만들어서 열심히 파는 게 낫지 저런 저열한 마케팅을 할 수조차 없는 거 아니겠어.
Machiavelli(redhot27)2017-10-30 10:25
음반도 하도 안 사니까 음반시장 순위조작이 아주 잠깐은 가능하거든. 나도 개듣보 뮤지션 순위 올린다고 발버둥쳐본 적 있는데 시바 씹덕 한줌으로 그게 되더라고. 어차피 자기 취향 따라 책 찾아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무시하는 게 건강에도 좋고 시장에도 좋지 않을까 싶다.
Machiavelli(redhot27)2017-10-30 10:27
에세이나 자계서가 베스트 셀러 먹는 건 흔히 있었잖어 일일이 신경써봤자 님만 스트레스 받으니까 신경쓰지 마셈
익명(211.36)2017-10-30 10:33
나도 예전부터 베셀 샀다가 낭패본적 많아서 믿고 거름
익명(124.58)2017-10-30 10:36
힐링서적 소설 노벨상 대중교양 자계서 에세이 뭐 저정도면 대중서로서는 충분히 괜찮은 것인데 뭐 또 그리 불만인 것이냐
aaa(211.109)2017-10-30 10:52
베스트셀러 전체 비판하기는 그렇지만 조남주 이기주 책이 많이 팔리는건....
익명(121.175)2017-10-30 10:52
마케팅으로 어거지로 올렸다니 대중이 그렇게나 만만해 보이더냐 저얼대로 쉽게 봐서는 안 되는 것이다
aaa(211.109)2017-10-30 10:54
베스트셀러에 신경을 쓰니까 베스트셀러 목록이 이렇게 되는거. 저 목록에 있는 책들은 단순히 책 자체가 좋아서 되었다기보다 상업적 전략이나 시류의 유행, 인지도 등의 변수들이 다 포함된 거임. 이런 것들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원래 대표성, 전범성을 지닌건 그럴 수밖에 음슴
ㅇㅅㅇ(175.223)2017-10-30 10:56
장르를 비판한적은 없음. 읽어보니 알맹이없는 쓰레기라서 돈낭비한 경험이 있으니까 싫다는거지
익명(14.40)2017-10-30 10:56
아무리 거를라해도 서점가 가면 큼지막하게 장식해놓고 여기저기 베스트셀러 도배해놓는데 궁금해서라도 안볼수가 없지. 그리고 펼쳐보면 쓰레기고.. 이래서 불만인거..
익명(14.40)2017-10-30 10:57
책이란게 힐링용도 될 수 있고 타임킬링용도 될 수 있고 동기부여 뽕받은 느낌 좀 낼 수 있는 것이고 뭐 다들 그렇게 사는 것을 어쩌겠능가. '알맹이 있는 책'도 거진 현실도피용으로 읽는 애들 독갤에도 널리고 깔린게 현실인 것을...
aaa(211.109)2017-10-30 11:00
(나쁘다는 뜻 아님)
aaa(211.109)2017-10-30 11:00
솔직한 말로다가 독갤러들중에서 베셀 읽는 사람 몇 없을 듯. 읽어보고 후회한 게 한 두번이 아니라
Booker(jungwon777)2017-10-30 11:10
대중성 있는게 작품성까지 갖추는 일은 유사 이래로 눈을 씻고봐야 겨우 나옴 괜한 기대 ㄴㄴ
베스트셀러란 말그대로 많이 팔린책이다 생각하고 거르면됨 대중의취향은 안바뀜
남들 취향 걱정하지 말고 내 취향대로 고르면 됨. 어차피 이제 도서고 음악이고 취향이 백인백색이라 베스트라는 게 의미있나 싶음. 오프에서 책 사기 어려운 게 모두의 취향 마이너화 때문 아니겠냐.
ㄴ 대중의 취향이라기보단 상업적 마케팅으로 어거지로 올린 느낌인데..
ㄴㄴ 그러니까 책 찾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거 같음. 옛날엔 베스트셀러 하면 믿고 보는 느낌이었는데..
ㅇㅇ 상업적 마케팅으로 어거지로 올린 거 맞는데, 그게 얼마쯤 퍼부어서 조작이 되는 수준이라 되는 거란 얘기임. 애초에 시장이 존나 크고, 조작하는 데 천문학적인 돈이 든다면, 책 좋은 거 만들어서 열심히 파는 게 낫지 저런 저열한 마케팅을 할 수조차 없는 거 아니겠어.
음반도 하도 안 사니까 음반시장 순위조작이 아주 잠깐은 가능하거든. 나도 개듣보 뮤지션 순위 올린다고 발버둥쳐본 적 있는데 시바 씹덕 한줌으로 그게 되더라고. 어차피 자기 취향 따라 책 찾아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무시하는 게 건강에도 좋고 시장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에세이나 자계서가 베스트 셀러 먹는 건 흔히 있었잖어 일일이 신경써봤자 님만 스트레스 받으니까 신경쓰지 마셈
나도 예전부터 베셀 샀다가 낭패본적 많아서 믿고 거름
힐링서적 소설 노벨상 대중교양 자계서 에세이 뭐 저정도면 대중서로서는 충분히 괜찮은 것인데 뭐 또 그리 불만인 것이냐
베스트셀러 전체 비판하기는 그렇지만 조남주 이기주 책이 많이 팔리는건....
마케팅으로 어거지로 올렸다니 대중이 그렇게나 만만해 보이더냐 저얼대로 쉽게 봐서는 안 되는 것이다
베스트셀러에 신경을 쓰니까 베스트셀러 목록이 이렇게 되는거. 저 목록에 있는 책들은 단순히 책 자체가 좋아서 되었다기보다 상업적 전략이나 시류의 유행, 인지도 등의 변수들이 다 포함된 거임. 이런 것들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원래 대표성, 전범성을 지닌건 그럴 수밖에 음슴
장르를 비판한적은 없음. 읽어보니 알맹이없는 쓰레기라서 돈낭비한 경험이 있으니까 싫다는거지
아무리 거를라해도 서점가 가면 큼지막하게 장식해놓고 여기저기 베스트셀러 도배해놓는데 궁금해서라도 안볼수가 없지. 그리고 펼쳐보면 쓰레기고.. 이래서 불만인거..
책이란게 힐링용도 될 수 있고 타임킬링용도 될 수 있고 동기부여 뽕받은 느낌 좀 낼 수 있는 것이고 뭐 다들 그렇게 사는 것을 어쩌겠능가. '알맹이 있는 책'도 거진 현실도피용으로 읽는 애들 독갤에도 널리고 깔린게 현실인 것을...
(나쁘다는 뜻 아님)
솔직한 말로다가 독갤러들중에서 베셀 읽는 사람 몇 없을 듯. 읽어보고 후회한 게 한 두번이 아니라
대중성 있는게 작품성까지 갖추는 일은 유사 이래로 눈을 씻고봐야 겨우 나옴 괜한 기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