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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중국 역사책이 대충 신해혁명 기준으로 

그 전의 인물들은 한국식 한자음으로 표기하고 (왕안석, 이세민 등등)

그 후의 근현대 인물들은 중국식 한자음으로 표기하는데 (위안스카이, 장제스 등등)

베트남 역사책들도 이렇게 해줬음 좋겠음


동남아 전반적으로 다룬 역사책이나, 베트남 역사책들은 

내가 본 책들은 대부분 걍 고대사부터 베트남식 한자음으로 걍 표기해버리거든

훙 브엉, 쯩짝 쯩니, 씨니엡, 찐똥, 응우옌 반 후에 뭐 이런식인데

옆에 한자라도 표기해주면 아 한국 한자음으로는 이런 식이구나 할텐데

어떤 책에서는 한자도 표기 안해줘서 집중이 안됨.


물론 일본 역사책도 전근대 인물들 일본식 발음으로 표기하긴 하는데

얘네는 같은 한자라도 다이라 or 헤이 (平), 미나모토 or 겐 (源) 이렇게 지좆대로 읽다보니까 어쩔 수 없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