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이랑 공동체주의로 인터넷 검색하다가 미국 철학자 테리 핀카드가 쓴 책에서 나오는 말이라는데

‘매우 기이하게도, 그의 철학은 이미 여러 차례 단호한 사망 및 퇴출 선고를 받았으며, 이미 오래전에 극복된 사상이라고 선언되었다. 그러나 역시 매우 기이하게도, 죽었다는 시체는 계속해서 부활해 다시 나타나고 있다. 현대의 어느 프랑스 철학자는 모든 현대 철학자들의 가장 큰 불안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철학자들이 아무리 많은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 하더라도 그 길들은 결국 끝이 막혀 있는데, 그 끝에는 항상 헤겔이 미소 지으며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헤겔을 읽기에는 쌓인 책이 너무 많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