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인사들 베셀류야 개속 재간을 하니까 문제가 없는데


문학전집이나 인문 서적 같은건 2010년 이전건 그냥 새책값 주고 중고책 사는거네


역사 전공류 서적이나 신간은 안나오고 마카롱 에디션 이딴거나 뽑아내는 펭귄 문학전집, 시공사 문학전집, 마이너한 해외 SF번역본


2010년대 이전 발매된건 진짜 곰팡이 투성이 폐품이나 싯누렇게 변색된 중고를 새책값 받고 보내고


2010년대 초반것도 상당히 높은 확률로 구겨지거나 곰팡이 점점이 찍혀 있어서 결국 택배 수취장소를 집에서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바꿈


거기선 바로 반품/교환 조치 가능하니까


이 새끼들 2002년 책세상에서 발간한 플라토노프의 귀향은 곰팡이 피고 변색된 책 2권인가 3권 한꺼번에 보내면서 물류창고에 재고 이거 밖에 없습니다 하길래

걍 반품시켰었는데 왜 홈페이지에선 계속 구매가능하게 해놓은걸까


곰팡이 핀 책 2,3권 밖에 없으면 걍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   


그쪽말 들어보면 인문학쪽은 출판사도 더 안찍어내고 창고에 곰팡이핀 책 몇권이 전부인 경우도 분명 있긴한데 


그렇다고 알라딘쪽 실책은 과연 없을까? 2020년에 새로 나온 브래드버리 화성연대기 표지 구겨서 보내준걸 보면 그렇진 않을거 같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