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질 때 까지 기다리는게 옳을까
책을 덮는게 옳을까
제발 다른걸 다 잊고 책에 집중하고싶다
소심하고 예민한 탓인가
어떤 일을 계속 곱씹고 그 일이 머리에 떠돌고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그 감정이 머무는데
진짜 미치겠다..
책 하나에도 집중 못하는 멍청한 놈으로 살아오고
고칠 생각도 안했다는 내 태도도 참..
응당 받을 벌인가 싶기도 하고
책을 덮는게 옳을까
제발 다른걸 다 잊고 책에 집중하고싶다
소심하고 예민한 탓인가
어떤 일을 계속 곱씹고 그 일이 머리에 떠돌고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그 감정이 머무는데
진짜 미치겠다..
책 하나에도 집중 못하는 멍청한 놈으로 살아오고
고칠 생각도 안했다는 내 태도도 참..
응당 받을 벌인가 싶기도 하고
야너두?
그래 나두..
의무적으로 빨리 읽어야하는 것도 아닌데 집중 안 되면 그냥 덮어두고 후에 보는 것도 방법임
근데 이 집중력 문제가 현실에서 부딪히는 일이라서 말이지.. 내가 소심하고 편벽적인 쪼다라 그렇겠지만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이라 그런지 도대체 답이 보이지가 않네 그 일을 해결해야 집중도가 올라가겠지만 해결하기가 무서운 문제거덩 ㅎ 진짜 쪼다같노
눈앞의 자극?에 몰입하려면 게임이나 헐리웃 액션 영화처럼 주기적으로 새로운 자극을 줘서 다음에 일어날 일을 기대하고 능동적으로 자극에 반응하게끔 해야 함. 반대로 말하면 독서와 같이 자극이나 피드백이 부족한 상황에서 몰입이 잘 되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이고, 스스로 정념이 생겨나는 상황을 알아차리고 조금씩 교정해나갈 수 밖에 없음
http://m.egloos.zum.com/agile/v/5749946
고마워 한 번 읽어볼게
과거의 어떤 경험이나 환경 때문에 스스로를 학대 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서 소심해지고 예민해지는 결과가 생겨났고 그렇다 보니 작은 일도 과하게 몰입하게 되고
그러니까 마음이 산란 해져서 하나에 집중이 안되는 일이 생겨나는 것으로 추측됨 돌아가서 자기 학대를 하는 원인 같은 걸 규명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