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겨은 둘째치고
1. 경영진 내부에서 반지의 제왕을 매니아 소설 취급해서 박스셋 100개도 안팔릴거라 본다고함
2. 책 계약한게 재작년, 교정 시작한 게 올해 봄, 근데 10월 출간 땅땅
3. 인력부족과 말도안되는 데드라인 때문에 번역 엉망임
4. 그래서 편집팁, 역자분들이 출간일 미루자고 했는데 빠꾸먹음
5. 여론 도움, 의견 받으려고 중간계로의 여행 팬카페에 이정도로 내부 속사정 공개함
북이십일 그래도 출판사 아니냐?
무슨 하청업체도 아니고 어디 딴데서 구할수도 없는 반지의 제왕 가져다가 취급이 왜이럼?
사재7ㅣ 출판사가 그렇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한 게 신기할 정도 첨엔 돈 좀 될 줄 알았나보지 ㅋㅋㅋㅋ
아주 그냥 dog판이구만 ㅋㅋ
번역엉망..
번역은 오역문제 라기보다 교정 단계에서 계속 책이나 빨리 내라고 압력들어오니까 문체랑 단어선택 통일이 안되어 있는 문제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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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분이 세분인데, 교정 단계에서 출판 압박이 심한 바람에 문체, 단어 선택 통일이 안되있다고 함. 기존 역자분들이 다시 참여한거기도하고 오역문제는 아닌듯함
옛날 씨뿌판 가지고 있는 내가 승자네 ㅋㅋ
그걸 지금 읽고 있는 내가 ㄹㅇ 승리자...이걸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몰겠다
번역까지 엉망이면 말 다 했지
책 표지는 엄청 맘에 들던데.... 출간일 미루고 개정 다 끝내고 가격 4만원 아래로 조정해서 다시 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