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소설만 주구장창 읽다가 일리아스-오디세이아를 기점으로 다양한 책을 읽어봤는데, 한달쯤 지나니 기억에 남는게 없더라구요.

큰 틀은 대충 기억나는데 그 속의 세세한 것들까지는 기억이 안나니 독서하는게 아니라 독서하는 척 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아이네이스, 신들의 계보, 역사, 노년에 관하여 우정에 관하여 등등을 읽었는데 신화관련 책들 빼곤 거의 기억에 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