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에케트를 질렀다...
산 이유는 사실 바이닐 때문이다.
원래 내년에 와인 담는 원목으로 된 박스나 얻어와서 거기다 바이닐 담아두려 했는데
저것보다 오히려 둘 곳이 더 애매하고.. 싼 거에서 찾아보니 역시 이케아밖에 없어서.
원래 바이닐 벽에 기대서 보관해도 불편하지 않고 괜찮았는데...
고양이가 자꾸 건드려서 며칠 전부터 구매버튼 누를까 말까 하다가 결국 눌러버림.
여담으로 오늘은 브람스 바이닐 샀다. 브람스 들으면서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읽으면 되는거냐?
근데 내가 바이닐 모으는 건 이번 년도부터 시작한거라 공간 차지를 별로 안 함.
한 12년도부터 그냥 바로 바이닐 모았으면 어땠을지 모르겠다만.
덕분에 사놓고 공간 없어서 쌓아두기만 하는 책들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단또 귀엽다
아니 lp가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