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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거의 처음으로 읽은 책이 파피용이어서 다시 읽어 보는데....
답답하고 너무 유치함.
아니, 14만 4000명이 타는 우주선을 만드는데 고작 억만장자 한 명의 후원으로 가능하다고? 우주인 3명을 우주로 보내는 데도 천문학적인 돈이 드는데 14만명?
그러려니 하고 계속 읽는데, 이번엔 14만명이 6개월 동안 먹을 식량과 물이 있다는 말 보고 개빡쳐서 잠시 덮음. 상식도 없는데 sf작가라니....
어렸을 때 이걸 어케 읽었을까.. 마지막 부분이 재밌던 걸로 기억해서, 역하지만 참고 보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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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우주선에서 전쟁나고 남녀 두명만 남는데 이름이 아담이랑 하와인거~? ^^ - dc App
그 부분이 기억에 남아서 끝까지 읽을듯ㅜ - dc App
버나드 위버는 개미만 봐야지
추억 보정때매 꾸역꾸역 읽을듯. - dc App
나는 베르나르 초기작 나무 멋모르고 읽다 마음에 안들어서 버렸는데 ㅋ
나무가 단편 모음집이었나? 나무에 관한 소설인줄 알고 읽었다가 도중에 포기했나? 아님 대충 읽고 끝냈던 걸로 기억함... - dc App
이 책 용두사미 느낌 들던데 초반 전개 잘하다가 필력 떨어져서 대충 쓰다고 마지막 결론부분에 다시 정신차리고 쓴거같은 느낌
그거 나름 이유 있지 않았냐? 무동력 우주선 + 농축산 - dc App
그 이유 말구. 어떻게 지구에서 우주로 보낼 수가 있음? 우주인 3명 보내는 데도 수억은 기본으로 깨지는데 14만명 + 그 사람들이 먹을 음식,식량 6개월치의 무게를 어떻게 지구에서 탈출시키냐고.. - dc App
오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