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뭐 이리 문란한 소설이 다 있노 이러다가

중간부터는 특유의 유머센스도 유쾌하고, 등장인물들이 많긴하지만 이야기도 재밌어서 좋았거든?

근데 지금 바나나 농장 학살부분 읽고 있는데 속 메스꺼워서 잠깐 쉬고 있다..

부엔디아 가문의 고독한 인생과 죽음도 마음 아프고 마꼰도로 대변되는 남미의 혼란과 고통이 피부에 와 닿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