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회원 중고로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지』 샀음.

상품 받고 제본 불량인 거 확인함. 빡침. 상품 상태는 상급이라고만 되었을 뿐 그 외 아무런 설명없었음. 근데 제본 불량....하놔...

상품 받고 5일 후 판매자에게 반품하겠다고 했는데 발송한지 일주일이나 됐고 이미 정산도 돼서 반품비 부담시에만 반품받겠다고 함.

월요일 주문, 화요일 발송, 목요일 수령, 화요일 반품 요청이었음. 벌써 정산된 줄 몰랐음. 정산됐으니 이미 끝났다 생각했지만 알라딘 1:1 문의로 화풀이 글 남김. 뭔 정산이 벌써... 이거 내가 가져야 하나는 투의 글이었음.

다음날 알라딘이 판매자와 이야기 했으니 판매자와 반품에 관해 협의 하라고 함. 만약 안 될 시에 글 다시 남겨주시면 알라딘이 임의 반품하겠다고 함.

판매자와 이야기 했으나 판매자는 자긴 파본 도서 판 거, 나는 늦게 이야기한 거 들먹이며 반품비 반반내자고 하고, 나는 파본 도서의 반품비 낼 생각 전혀 없다고 함.

협의 안 됨.

알라딘 측에 판매자랑 협의 안 된다고 함. 알라딘이 임의반품 처리했고 택배 아저씨가 도서 회수해 감. 난 물론 손해 하나도 안 봄. 알라딘 처리덕에.




요약.
알라딘 회원 중고로 제본 불량 도서 걸림.
판매자가 반품 안 받아줌.
알라딘이 임의로 반품 처리함.



알라딘 회원 중고도 알라딘 믿고 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