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에서 미쉬낀, 까조프에서 알료샤 진짜 좋았음.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상주의자가 고뇌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걸 보고싶음..! 그러면서도 자신의 선한 가치관과 신념을 버리지 않는 거.. 꼭 저 둘처럼 누가 봐도 착한 캐릭터 아녀도 되는데 재밌는 소설 추천해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