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그들이 책에 대해서 토론을 나누는 동안
난 열심히 생각하였지만  할말이 없었다. 어느 순간 알았다.
책은 사고력이 있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이 즐기는 거였다.
즉 나는 즐길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저 불태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