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 목신의 어떤 오후, 바셀린 붓다, 어떤 작위의 세계, 오리무중에 이르다, 강물에 떠내려가는 7인의 사무라이만 봤음
[일반] 사실 정영문 읽은 게 6권 밖에 없어서 플로우차트 못 만든 거임
어떤작위의세계(rlaxogml03)
2020-12-08 14:00
추천 0
댓글 8
다른 게시글
-
황제를 위하여 리커버 개정판 존버한다...[일반] 익명(211.251) | 20.12.08추천 0
-
바른마음은 맹자가 생각나게 하네[일반] 배고픈독린..(jsong1999) | 20.12.08추천 1
-
힐링 에세이 가끔 읽는데 [2][일반] 마꼬리(makori) | 20.12.08추천 0
-
광화문 교보가 국내최대서점임? [1][일반] 익명(61.77) | 20.12.08추천 0
-
독부심은 남에게 내 모습이 보여질 때 확 들어온다 [5][일반] 채민화(kls1321353) | 20.12.08추천 11
-
샛별이도 한강 플로우 차트 만들어야 하는데... [7][일반] 여중생짱샛..(wrldud2023) | 20.12.08추천 3
-
책 읽고 느낀 점은 많은데 글로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움ㅠㅠ [2][일반] 익명(themightyi) | 20.12.08추천 0
-
철학자 테스트 결과 풀이해주실 분? [9][일반] .(218.237) | 20.12.08추천 0
-
을유 다이어리 왔다 [5][인증📸] 익명(218.158) | 20.12.08추천 5
-
LGBT 책 플로우차트 만들면 많이볼까 [11][일반] 익명(118.221) | 20.12.08추천 0
다 읽으면 정영문으로 닉변 ㄱㄱ
6권 밖에 못 읽을 정도로 재미업는데수옹?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쓰고 있는 글에 바셀린 부처라는 제목—그것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것에,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에 붙일 수 있는 이름이었고, 무제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을 붙이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가 무섭게 그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고, 어쩌면 내가 어느 날 내 방 한가운데 가부좌를 하고 앉아 바셀린 부처를 생각하며, 부처가 바셀린에 묻혀 녹게 되는 것을 상상한 데서 이 글이 비롯되었다는 생각을 하기가 무섭게 그것은 정확한 생각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고, 어쩌면 붕대를 풀게 되면 와불을 거울에 비춰줘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뒤, 내 침대 밑에 눕혀놓았고 가끔 고개를 숙여 침대 밑에 평안하게 누워 있는 그것을 보며, 옴마니밧메훔이나 마한반야바라밀다나 도로아미타불 같은 법문을,
어우 - dc App
정영문 콘 달 시간에 책 읽었으면 이미 다 읽지 않았울까? 하고 샛별이는 생각해보기도
난 너 때문에 다 읽었는데..
그럼 님이 플로우차트 만들면 되겠네요!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