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 정도 만나봤는데 거의 다 또 다른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이었음(연애를 못 하거나, 외모 자존감이 매우 낮거나, 학1력 콤플렉스가 있거나 돈이 없거나 등등등...)
아니면 과거가 안 좋음 어릴때 따돌림 당했다든지

머 니들은 이런거 읎지? 힉힉ㅋ킥 이정도의 가벼운 우월감은 누구나 생길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럿 있는 자리에서 갑자기 자기가 읽은 책 얘기 주렁주렁 하거나 난데없이 뭐 그딴걸 읽냐고 패악질 부리는 사람들은 거의  저랬음

이런애들 다루는 법은 존나 쉬운데 힐링 에세이에 나오는 것처럼 공감해주고 리액션 잘 해주면 갑자기 순한 개가 됨
난 굉장히 추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예전에 독서모임에서
누구에게나 친절한 성격의 여자애가 저런 남자애 얘기 웃으면서 들어줬는데
여자가 남친생겼다는 소식 듣고 남자애 표젓관리 안되고 존나 추해지는걸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