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 정도 만나봤는데 거의 다 또 다른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이었음(연애를 못 하거나, 외모 자존감이 매우 낮거나, 학1력 콤플렉스가 있거나 돈이 없거나 등등등...)
아니면 과거가 안 좋음 어릴때 따돌림 당했다든지
머 니들은 이런거 읎지? 힉힉ㅋ킥 이정도의 가벼운 우월감은 누구나 생길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럿 있는 자리에서 갑자기 자기가 읽은 책 얘기 주렁주렁 하거나 난데없이 뭐 그딴걸 읽냐고 패악질 부리는 사람들은 거의 저랬음
이런애들 다루는 법은 존나 쉬운데 힐링 에세이에 나오는 것처럼 공감해주고 리액션 잘 해주면 갑자기 순한 개가 됨
난 굉장히 추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예전에 독서모임에서
누구에게나 친절한 성격의 여자애가 저런 남자애 얘기 웃으면서 들어줬는데
여자가 남친생겼다는 소식 듣고 남자애 표젓관리 안되고 존나 추해지는걸 봤음
다 내이야기네 연애 못하고 못생겼고 학1력낮고
연애를 못 하거나, 외모 자존감이 매우 낮거나, 학1력 콤플렉스가 있거나 돈이 없거나 이건 독서 아니어도 하나도 안해당되는 사람이 더 드뭄 이 문장보고 걍 내렸다
도끼 소설에서 나올듯한 인간일세 - dc App
글로 사람을 패네
독서뿐만 아니라 음악이든 영화든 뭐든 선민의식가지고 유세떠는 놈중에 제대로 된 사람없음
그건 진짜 장애인이잖아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선민의식가진 사람이랑 크게 다를게 없다는 생각..좀 더 은밀한 방법으로 드러낼뿐..
좀 더 은밀한 방식으로 드러내는게 중요하지 속으로만 그런 생각하고 겉으로 내색하지 않으면 뭐라고 안해 ㅋ
ㄹㅇㅋㅋ 거기에 신뢰도 없는 한국인 한달독서량 언급하며 끌끌 거리는거 개웃김
누구든 할 수 있는거가지고 선민의식부리는거 자체가 별로라고본다.. 학자급이나 이론을 설파한 정도가 아니라면 돈있으면 좋은 옷 살 수 있는거고 눈 달려있고 시간내면 책 읽을 수 있는건데.. 결국 다 같은 인간이거늘 - dc App
이미 내 얘기거나 내가 저리 될까봐 무섭다
인간 군상 중 한명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자
몬생긴건 해답이 없긴 한겨 하기야 내가 잘생겻어봐라 아무것도 안 했지 그래도 단 하루라도 잘생겻으면
뭐야..? 이거 나잖아? - dc App
ㄹㅇ 독갤이 특히 학ㆍ력 낮은 거 책으로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강함 ㅋㅋㅋㅋㅋㅋ
뭐지 러시아 프랑스 문학에서 나올것 같은
분명 책을 읽는게 즐겁고 그것을 좋아한다 떳떳히 말할만큼 사회적 분위기도 받쳐주기에 부심이 없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 단지 글의 예시처럼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란거에 안심할뿐, 솔직히 남들눈에 저렇고 보일까 불안함 친구랑 얘기할때 가끔씩 읽었던책 제목 내용 들먹이긴 하니까.. 자존감과 자만은 한끝차이라 더 무서움
저렇게 되지 말아야 할듯 - dc App
책 존나 읽은 10년째 백수인 지인 생각나네 ㅋㅋ
여기도 뭐 비슷하지. 뭔가 가벼운 책들은 책으로 취급하지 않는 느낌 이해는 하지만 이것과 관련된 담론을 막아버리는게 아쉽긴하지. 꽤 의미있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