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많이 해도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음
게임이나 덕질같은 걸로 시간 돈 쓰면 빠져있을 때는 모르되 빠져나오거나 3자의 눈으로 보면 겁나 아깝지만
책 읽느라 돈 쓰고 시간 쓰면
1년에 책값으로 몇백을 썼든
한 달에 책을 20권쯤 읽었든
그거 때문에 죄책감 느낄 필요는 없어 보인다는 것
좋아하는 걸 실컷 하고도 죄책감 안 느껴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좋음
난 가끔 재밌는 장르소설 빠져서 읽고나면 길티플래저를느끼기도 하지만
아 몰라 걍 여건 되는 대로 잡히는 대로 읽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