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에 그냥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
그렇게 책을 읽기 시작하니 빨간불에 제일 앞에 내가 있는 것도 짜증나는 상황이 되었음
그러다 반년 전에 1톤 트럭 전기차 사서 타고 다니는데 이 차는 계기판이랑 거리가 승용차보다 은근히 길어졌음 그래서 불편해서 못 보겠더라
그래서 새책을 읽는 건 포기하고 요즘엔 이미 읽었던 전자책을 전자책뷰어의 듣기기능을 이용해서 듣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좋다
재독은 왠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무려 하루에 한시간씩 재독할 시간이 그냥 새로 생긴거임.
그냥 그렇다구
안운해라..
할짓을해라... 도로위의 잠재적 살인마야..
이해력이 딸림? 정차중에 책 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