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암 투병 중에 저술하고 결국 유작으로 남은
세기말 하모니
참 세계관 설정이라던지
중간중간에 명령어 집어넣은 문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거 좋지... 죽은 자의 제국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당사자가 직접 쓴 게 아니라 '이토라면 이렇게 썼겠지' 식으로 쓴 감이 있어서 연달아 읽은 입장에서는 '또???' 라는 느낌이 있긴 했었어
그리고 일본인은 역시 여고생이 주연이어야 펜에 힘을 받는 무언가가 있는 거 같다
진짜 학살기관은 그냥 설정 풀이용으로 줄창 써놓은 느낌이라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음
주인공이 불륜충 아재라 그런가
그건 대놓고 메기솔 오마주가 넘쳐나는 물건이라, 좀 황당하지만 메기솔 시리즈를 플레이 영상이라도 좀 보고 나서 보면 '아 이런 걸 소설로 만들려 했던 거구만!' 이라고 느껴지는 바가 좀 있음... 아무래도 그 사람 메기솔 노벨라이즈도 썼던 골수 코지마주의자라
그래서 또 그 밀리터리 묘사가 상세했던 건가, 그 공수낙하 묘사나 그런 것들
이거 좋지... 죽은 자의 제국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당사자가 직접 쓴 게 아니라 '이토라면 이렇게 썼겠지' 식으로 쓴 감이 있어서 연달아 읽은 입장에서는 '또???' 라는 느낌이 있긴 했었어
그리고 일본인은 역시 여고생이 주연이어야 펜에 힘을 받는 무언가가 있는 거 같다
진짜 학살기관은 그냥 설정 풀이용으로 줄창 써놓은 느낌이라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음
주인공이 불륜충 아재라 그런가
그건 대놓고 메기솔 오마주가 넘쳐나는 물건이라, 좀 황당하지만 메기솔 시리즈를 플레이 영상이라도 좀 보고 나서 보면 '아 이런 걸 소설로 만들려 했던 거구만!' 이라고 느껴지는 바가 좀 있음... 아무래도 그 사람 메기솔 노벨라이즈도 썼던 골수 코지마주의자라
그래서 또 그 밀리터리 묘사가 상세했던 건가, 그 공수낙하 묘사나 그런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