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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김영하

고2 김훈

고3 은희경

검은꽃, 남한산성, 새의 선물은 급식시절 나에게 거의 혁명 수준의 충격이었음

독갤에서 김영하 평이 박하긴 해도 난 깔 수가 없더라... 뭔가 나한테는 어미새 같은 작가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