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역사책 꽂을 자리를 마련했다
아쉽지만 만화책들은 훗날을 위해 그냥 이중으로 쳐박아버림. 이토준지만은 예외로 뒀음.
이 책장은 만화책 전용으로 두려고 했는데 최근에 갑작스럽게 책을 많이 사들이면서 책 꽂을 자리가 필요해졌음 지금 내 방에 책장이 9개나 있는데 책장을 더 놓으려면 벽에 슬라이딩 책장을 만드는 수밖에 없음
슬라이딩 책장을 설치하려던 옛날의 날 비웃던 옛날의 내가 무색하게도 요즘은 전자책보다는 다시 종이책에 더 관심이 생겼다. 디지털 전자책이 미래라고 생각하고 종이책은 이제 구식이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음
잘했다 만화책은 서서히 지워라
이토준지랑 카이지는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