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 초등학생 - 이때까지는 그냥 만화책 원툴.
초등학생 말 ~ 중학생 - 이때 전쟁사에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말도 안되는 난이도의 책도 마구 구입하고 그랬음, 기반지식도 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읽다 보니 난감할 때도 있었다. 주요 분야는 전쟁사(혹은 역사), 사회과학 쪽.
고등학생 - 갑자기 전업작가가 되고 싶다는 장래희망이 생겨서(사실 지금도 다르지 않음) 좋아하는 장르의 작품을 닥치는대로 읽었던 시절. 판타지를 좋아해서 분석도 엄청 했었는데 나중에 독갤에 연재해봐야겠다. 중학생 때는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아예 별 말도 없었지만 고등학생 때는 '얘는 왜 문학작품만 빌려가?'라고 눈총을 받은 적도 있었다.
학식인 지금 - 전공 때문에 읽는 서적 반 + 나머지 관심사 반. 요새 관심사는 정치사상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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