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크릿책을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어떤 내용이 들어있고 왜 욕을 먹는지 알고있는데
끌어당김의 법칙?, '시각화'에 대해서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시크릿에서 로또 당첨되는 상상을 했더니 실제로 당첨이 되었다 이런건 정말 개소리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한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거 아니야?
예를 들어서 내가 근육을 키우고 싶으면 헬스를 하기전에 눈 감고 내가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보거나, 몸이 엄청 좋아져서
주변사람들이 칭찬해주거나, 거울을 보면서 만족하는 상상을 해보는 식의 시각화 말이야.
뭐 직장인이라면 회의에서 내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이나 승진하고 축하 받는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
이런 종류의 시각화도 나쁜 거라고 생각하는지 님들의 의견이 궁금함
그런건 도움된다고 생각함. 어렸을 때 꿈을 크게 가져야 나중에 그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룬다고하는 것도 그거랑 비슷하다고 생각되고. 암튼 근데 시크릿 자체가 약간 사이비 느낌나긴함. 초딩때 선생님이 시크릿 다큐멘터리 보여줘서 그땐 다 믿음 ㅋㅋㅋ
이미지 트레이닝이니 비전과 목표를 찾고 거꾸로 생각하기(차이감소법)니 자기실현적 예언이니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들로 그런 상상력의 효용을 주장할 수야 있겠지. 하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느끼든 말든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데, 시크릿 류 컬트 자계서는 넘 현실인식을 등한시하기 때문에 잘 봐줘야 성공한 사람들에겐 가짜 확신을 심어주고 실패한 사람들에겐 자기합리화를 끌어내는 결과 밖에 안 나옴ㅇㅇ
이자식 말잘하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98198
사진 누구임? 존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