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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입문해보려고 하는데 보통 이사람을 보라, 도덕의 계보, 차라투스트라로 입문 추천하는거 같더라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이사람을 보라는 너무 글이 상대적으로 짧기도 하고 거만해서 오히려 뉴비가 보면 반감만 생긴다고 들었던 것 같고 차라투스트라는 3년전에 잠깐 읽었는데 솔직히 하나도 이해 안갔음. 그래서 부득이하게 도덕의 계보로 입문하려고. 플로우차트에도 그리 추천되어있기도 하고

저기 나와있는것처럼 일단은 도덕의계보-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선악의저편-차라투스트라 이렇게 읽어보려고 함. 나머지는 더 흥미생기면 나중에 보면 될거고


가성비는 동서가 더 좋아보이긴하는데

번역이나 주석면에서는 어디가 더 낫나

박찬국 교수가 번역한게 참좋다고 들었는데 아쉽게도 도덕의 계보는 박찬국 교수 번역이 없더라. 아니면 정말 저기 사진대로 우상의 황혼이랑 도덕의 계보는 책세상. 안티크리스트랑 선악의 저편은 아카넷. 차라투스트라는 민음사 이렇게 읽으면 되나? 책 사진을 아무거나 갖다쓴건지 의도한건지 헷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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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살까하는데. 어떤게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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