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다 읽은 건 아니지만, 막상 읽으면 어려운 느낌은 아니고 솔제니친의 반어법 유머가 돋보이기도 하는, 좀 진중한 산문으로 보면 접근하기 쉬울 듯. 간단하게 요약하면 수용소에 잡혀가기 전부터 수용소를 겪고 나오기까지의 일들을 적은 건데, 워낙에 말발이 좋고 전후좌우 모든 얘길 담아서 방대함.
익명(110.47)2020-12-09 21:39:00
1권에서는 스탈린 정부가 일반인을 어떻게 반동분자로 엮고 범죄잟 만드는지 등을 얘기하고, 2권에서는 재판부 얘기, 고문 얘기 등등. 아마 수용소 얘기가 나오는 건 3권부터던가 그래.(목차를 보면 대략 알 거야.) 아무튼 글을 어렵지 않게 쓰면서 이렇게 대단한 이야길 할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듦. 한 번에 읽기는 좀 지루한 감이 있으니 한 권씩 읽어.
나도 아직 다 읽은 건 아니지만, 막상 읽으면 어려운 느낌은 아니고 솔제니친의 반어법 유머가 돋보이기도 하는, 좀 진중한 산문으로 보면 접근하기 쉬울 듯. 간단하게 요약하면 수용소에 잡혀가기 전부터 수용소를 겪고 나오기까지의 일들을 적은 건데, 워낙에 말발이 좋고 전후좌우 모든 얘길 담아서 방대함.
1권에서는 스탈린 정부가 일반인을 어떻게 반동분자로 엮고 범죄잟 만드는지 등을 얘기하고, 2권에서는 재판부 얘기, 고문 얘기 등등. 아마 수용소 얘기가 나오는 건 3권부터던가 그래.(목차를 보면 대략 알 거야.) 아무튼 글을 어렵지 않게 쓰면서 이렇게 대단한 이야길 할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듦. 한 번에 읽기는 좀 지루한 감이 있으니 한 권씩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