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존대법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적어도 서열을 나누는 기능이라도 수행하는데
남성명사, 여성명사, 중성명사로 명사들 분류하는건 걍 그 자체가 목적인 뻘짓임. 오토바이를 여성형으로 본다고 해서 오토바이를 더 여성적인 존재로 본다던가 그런거 없음.
그냥 오토바이를 수식하는 관사나 형용사, 오토바이를 받는 대명사를 명사의 성별에 맞게 적용시켜야하는 언어적인 의무만 부과함
이번에 프랑스 한림원에서도 covid 19가 여성명사라고 규정한거 가지고 프랑스내에서 여혐이니 뭐니하면서 싸우던데 존대어체계 이상으로 쓸데없는건 유럽언어의 문법적 성별 문제라고 생각함.
맞다. 모든 인구어족의 언어들의 명사들은 영어처럼 거세당할 필요가 있다
ㅇㅈ
그러면 명사 성별도 없고, 존대법도 없는 영어는 최고의 언어라는 뜻?!?!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