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방법론, 그것도 상표등록까지 된 걸 템플릿 메뉴 최상단에 노출시켜주는 회사가 세상에 어디있냐고~
책 이야기 : 인덱스카드 얘기하면서도 언급하길 꺼렸던 그 책,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에디톨로지'는 그의 전작들(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노는만큼 성공한다, 남자의물건)처럼 제목 어그로도 끌지 않으면서 자기가 써온 카드 방법론은 잘 얘기해준다는 점에서 생각만큼 나쁘진 않은 책이다. 그의 책이 다 그렇듯 신뢰 여부를 떠나 재미있는 썰과 연구로 가득차있기도 하고, 일본 유사심리학 뭐 그런 멀쩡한 연구 가져다 호들갑 떠는 책에 면역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어.
카드 방법론이 뭐야?
왜 에버노트를 들먹이는지는 모르겠는데ㅐ... 추세가 이미 노션이고 에버노트같은 퇴물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넘어가는 추세다... 못넘어가는건 귀찮거나 정말 이런 거에 느린 퇴물 틀딱만 남아있는데.. 뭔 에버노트에 GTD 상단에 있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퇴물 에버노트에 거기 상단에 있으면 훈장임? 에버노트 말고 GTD 게시판들 검색해서 좀 찾아봐라 제대로 활동하는 곳이 얼마나 있는가... 그리고 에디톨로지를 왜 여기서 뜬금포로 언급하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내가 빡통이라 그런지 몰라도 집에 에디톨로지 있어서 재독까지 있었는데 뭐한다고 그렇게 끌고왔는지 솔직히 이해안된다. 이해좀 시켜주라..
두번째 짤은 노션 페이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