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나 서점처럼 책 잔뜩 꽂혀 있는 곳에 가면
뭔가 책의 기운을 받아서 심신이 정화되는 느낌이 든다
굳이 책을 꺼내 읽지 않더라도
그냥 그 장소에만 있어도 뭔가 설명하기 힘든 힘이 나를 편안하게 해준다.
죄수번호 503이 우주의 기운 어쩌고 한 적이 있는데
난 도서관이나 서점 가면 ㄹㅇ 그런 책의 기운을 느끼고 방전된 상태에서 가득 충천되는 그런 기분이다.
그래서 책도 책이지만 심신을 정화시킬 목적으로 종종 도서관에 다닌다 (서점은 근처에 없어서 잘 못 감 ㅠ)
너네는 안 그러냐?
냄새때문에
ㄴ 하긴 냄새도 한몫 하는 것 같아
책냄새가 너무 좋음 [Galaxy note 8]
ㅇㅇ 나도 그런 기운 느낌.
난 응아 마렵던데
마저 ㅋ 책냄새 좋음
요즘 교보 가면 향초 냄새만 잔뜩 나던데..
책의 기운은 뭐냐 ㅋㅋㅋㅋ
줏대없는 자슥.. 행동심리학의 조명효과를 겪었구만
조명효과 = 번듯한곳에 있고 번듯한 넘이랑 만남 내도 번듯해질거란 착각에 빠지는거. 성물효과이기도 하고.. 유명인의 소유물을 갖음 나도 그기운을 받는단 원시적 믿음. 그래서 원시인들이 가족이 죽음 시체를 먹었지. 뉴로마케팅이기도 하고.. 책 좀 읽음 제발 병신같은 착각에 빠지지좀 마 .. 니 병신같은 행동과 믿음에 이미 분류된
정성병군단에서 네이밍한 꼬리표를 붙이고 바보같은 착각에서 빠져나오라고
아니 시발 엄마품에 안기는 어린아이처럼 자연스럽게 마음의 안정이 생기는데 뭐 어쩌라고 ㅋㅋㅋ 머리로는 웃기다고 생각해도 심리적으로 정말 편안해지는데 뭐 어쩌라는 거냐 ㅋㅋㅋㅋㅋ
지금 2020 년인데 430 만년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였던 루씨의 뇌로 살아가야겠어? 지금 뇌에 칩이식들 하고있다
이놈은 종교 믿거나 명상하는 수행자들도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할 기세네
인간도 결국 동물이지 뭘 지능 높다고 동물이 아닌 줄 아냐. 너야말로 지적허세 부리지 말고 정신 좀 차려라.
변연계로 느끼지말고 전전두엽과 측두부로 생각좀해라
아니 씨발 ㅋㅋㅋㅋㅋ 예쁜 여자 보면 흥분하고 배고프면 밥먹고 싶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슬퍼하는 것처럼 당연한 감정인데 씨발 지는 무슨 외계인인 것마냥 뇌가 어쩌고 저쩌고야 ㅋㅋ
인간은 과연 우월하며 선택받은 종인가? 돌고래가 내뿜는 초음파를 인간은 들을 수 없다. 그렇다면 돌고래의 입장에서 볼때 인간은 하등한 종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단지 주의를 한곳에 집중하여 사고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인간은 우월하며 동물들이 가진 원초적 본능을 하등한 것이라 폄훼하는데
과연 인간이 이 원초적 본능으로부터 자유로운가? 인간도 동물이기 때문에 전혀 자유로울 수 없다. 식욕이 없다면 아사할 것이고 성욕이 없다면 대가 끊길 것이다.
ㄴ 근데 난 인간이 돌고래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함. 맘만 먹으면 돌고래 멸종 시킬 수 있자너. 그런 의미에서 바퀴벌레가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인간이 지구상의 다른 동물들보단 우월하지 외계인이 있다면 모를까 인간은 영이 있으니까.
그런면에선 영적으로 온전히 막혀버린 정신이상자들(일시적인 사람들 제외)은 혼만 본능만 있는 다른 동물들과 다를 바 없고.
동물중에도 죽음을 인지하는 동물이 있지만 사후세계라던가 근원적 존재 이유 등에 대한 종교적 철학적 사유를 하는 건 인간뿐이니까. 돼지가 그런 사유를 하는데 잡아먹는다고 생각하면 뭔가 아찔하기도 하고.
공감되는데
난 교보문고갈 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