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도 거지 같이 안 하는 것 같음
진짜 책 좋아하고 관심 있으면 얼른 다 읽고 다른 책 봐야 해서 반납을 똑부러지게 잘하는데
제대로 읽지도 않으면서 요즘 정글만리가 인기다 한강이 맨부커상 받았다 그런 거만 듣고 그런 책만 골라서 빌려놓고
막상 제대로 읽지도 않고 관심 없어서 반납조차 하는 것도 잊어버림.
그딴 새끼들은 솔직히 말해서 아예 책에 관심을 꺼줬으면 바람
시발 다른 건 몰라도 책 반납일은 지켜줘야지
일 년에 두어 번 티비에서 어떤 책 인기라고 하면 그거나 가끔 빌려보는 주제에 반납 날짜는 더럽게 안 지킴
애초에 책에 대한 애정도 관심도 없는데 책에 대한 허세나 환상에만 찌드니까 그런 만행을 저지르는 거임
학교 도서관에 40일 넘게 책 반납을 안 해서 연속으로 벌점 먹은 애 생각나네
ㄴ 학교 도서관이면 그나마 양호하지. 선생들이 어떻게든 제재를 가할 수 있다 치지만 일반 도서관과 성인들은 그게 안 되잖냐. 실질적인 업무를 하는 직원들도 죄다 계약직들인 경우라면 시간 지나서 그렇게 닥달하는 것도 어렵지.
빡침이 느껴지네요 ㅋㅋ
저도 몇번 당해보니간 짜증나던
워워~~릴랙스~~^^ - dc App
제도를 바꿔야해. 보증금 개념으로 신용카드나 현금 얼마를 걸어놓고 빌린뒤에 기한을 넘어서면 자동 결제되거나 그 현금을 돌려받지 못하게끔. 그래야 새책도 빨리빨리 들어올거 아니야. 게다가 다시는 그 도서관 이용 못하게 해야지. 주민번호랑 주소만 주면 공짜로 빌리니까 책 귀한줄도 모르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고. 옘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