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재였는데 전 책주인 동생이 책주인한테 쓴 엽서였음
'안녕 형. 이렇게 편지로 쓰려니 어색하네 ㅎㅎ' 이런 풋풋한 내용의 엽서였는데 중고책에 끼워져서 제3자가 보게되니까 존나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