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물류에서 아르바이트 6개월 차인데
물류는 진짜 전쟁이다...
하루에 수만 권을 입고해서 분류하고 포장해야 하는데
진짜 숨쉴 틈 없이 일한다...
기계가 좋다지만
기계가 분류하는 과정에서
상자에 분류된 책을 다시 고객별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검수하는 과정에서, 포장하는 과정에서
스크래치가 생기는 정도는 진짜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 이상 힘들다 ㅜㅜ
물론 발송 전에 책을 다 닦고 검댕 없애는 팀이 있긴 한데 한계가 있다
책 받을 때 한번만 생각해주면 좋겠다
물론, 맘에 안 드는 점이 있을 때 교환하는 건 고객의 당연한 권리니까 마음껏 이용하라구
좀 아쉬울때도 있긴하지만 꼬우면 바로드림쓰는게 맞지!
배송이 느리다든가 찍힘 있다든가 이런 걸로 불평 심하게 하는 사람은 좀 보기 그렇더라. 물류업 전쟁터인 거 모르는 사람 없을텐데
많이 힘들어보이는구만
그래도 포장하시는분들도 힘드니까 나는 뭐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한다.
물론 소비자의 권리도 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