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뻘짓을 덜함 티비를 덜보고(티비시청이 뻘짓이란 뜻은 아님) 게임을 덜하고 음주가무를 덜하고 맛폰질을 덜함(근데 난 독갤질을 하고 앉았네)
청소년기 학생 중 독서가 취미인 애들을 더러 보는데 소수라 일반화하긴 좀 (많이) 그렇지만 정서적으로 안정돼 있고 술 담배 나쁜 친구 등의 일탈을 겸하는 일이 거의 없음(게임들은 좀씩 함)
댓글 6
나랑 반대네. 나 포함해서 책덕후들 보면 좋게 말하면 감수성이 예민하거나 좀 외골수인 사람들이 많았음. 그래서 그런지 의외로 일탈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20대에 벌써부터 알콜중독에 시달리거나 분열증에 시달리거나 운동권 하다가 폭력행위로 경찰서에 잡혀가는 등... 특히 문학하는 사람들이 심각했음. 생각보다 점잖은 사람은 잘 못 본 듯
익명(118.33)2017-11-02 14:10
이외수도 알콜중독이긴 하네 독서가가 아니라 창작하는 쪽이긴 하지만. 딴소리지만 소설가하면 차라리 기벽 중독 이런 게 어울리고 하루키처럼 운동 마니아에 두통조차 겪어본 적 없는 튼튼 체질에 꾸준하고 성실하게 책 읽고 다작하는 모습이 오히려 좀 일탈같이 느껴지긴 함
익명(124.58)2017-11-02 14:18
이외수가 알콜중독이냐? 골초였다가 담배 끊고 탄산음료 중독이란 얘기는 들어봤지만 알콜중독인 건 오늘 처음 듣는다
익명(118.33)2017-11-02 14:22
본인도알중인대
나방맨(almostnabangman)2017-11-02 14:22
창작하는 사람들도 사실상 독서가에서 시작한 사람들이 많지. 꼭 소설이나 시 쓰는 사람들만 그런 게 아니라 음악이나 미술, 영화 하는 분들 중에도 독서가들이 많은 듯
나랑 반대네. 나 포함해서 책덕후들 보면 좋게 말하면 감수성이 예민하거나 좀 외골수인 사람들이 많았음. 그래서 그런지 의외로 일탈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20대에 벌써부터 알콜중독에 시달리거나 분열증에 시달리거나 운동권 하다가 폭력행위로 경찰서에 잡혀가는 등... 특히 문학하는 사람들이 심각했음. 생각보다 점잖은 사람은 잘 못 본 듯
이외수도 알콜중독이긴 하네 독서가가 아니라 창작하는 쪽이긴 하지만. 딴소리지만 소설가하면 차라리 기벽 중독 이런 게 어울리고 하루키처럼 운동 마니아에 두통조차 겪어본 적 없는 튼튼 체질에 꾸준하고 성실하게 책 읽고 다작하는 모습이 오히려 좀 일탈같이 느껴지긴 함
이외수가 알콜중독이냐? 골초였다가 담배 끊고 탄산음료 중독이란 얘기는 들어봤지만 알콜중독인 건 오늘 처음 듣는다
본인도알중인대
창작하는 사람들도 사실상 독서가에서 시작한 사람들이 많지. 꼭 소설이나 시 쓰는 사람들만 그런 게 아니라 음악이나 미술, 영화 하는 분들 중에도 독서가들이 많은 듯
이외수 자기 에세이에서 알중이라고 밝혔었는데. 치료했다가 다시 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