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둘째치더라도, 문장 자체를 정말 예쁘게 잘씀

피프티 피플은 오랫동안 내가 모국어 문학에 품고 있던 불신을 단숨에 불식시켜줬음

역시 소설은 모국어가 낫구나, 이런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