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게 아니고 그냥 책 읽고 자기 생각 말하는거
책 왔다
다음에 뭐 읽을 거다
나는 누가 좋다
이런건 많은데 실질적인 독서 내용 글은 별로 없어서
독후감 대회도 일종의 그런거긴 하지만 ㅇㅇ
자기가 읽은 것 인출로 머릿속에 내용 남고
쉽다고 생각한 내용에 숨겨진 의미 파악한다든지
잘못 이해한거 깨닫거나
나는 저자에 동의했는데 반대하는 논증도 보고
뭐 이런거 하면 독서한게 더 풍부하게 남지 않을까 함
독붕이들 읽는 책들 보면 할 말 엄청 많을꺼 같은데
글에서 대놓고 닉언 좆목하는 건 안되니까 걍 카독 짤이나 올리고 댓글로 좆목하셈ㅇㅇ
?
누군가 진행하면 할 사람 꽤 있을 듯
근데 안 할 듯 ㅋㅋ공허함 외침이 되부렸어..
오늘은 이북으로 오리진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어 쥐스킨트의 사랑도 읽었는데 앞에 헬무트 디틀의 에세이는 '꿈의 해석'에 관한 건가본데, 에세이는 별로 안좋아해서 싫었어 어제 읽었던 풀베개도 사소설같아서 같은 의미로 읽기 괴로웠어 그리고 어제는 또 독갤에 상주하다가 시공에 휘말려서 에코의 중세 세트를 사버렸어... 오늘은 디 에센셜 떡밥때문에 질러버리고 말았어... 원래 고민하다가 지르려고 했는데
이렇게 책을 한 권만 읽지 못하는 병이 있어서 조금 어려움
그러고 보면 책 선정하는게 일임..
독서 모임 같은 거 찾아보는 건 어때? 딱 네가 말하는 거 하는 곳이 되게 많은데
글킨함 나중에 가보려구 ㅇㅇ 지금은 어디 나갈 시간은 안되고 그냥 독갤에 책 내옹글이 많아졌으먄 하는 바람에서ㅋㅋ
그런거 정말 좋을거 같다
짤의 책 어떤건지도 알 수 있을까?
철학적 분석 입문이라는 책인데 이 판은 절판 됐고 철학적 분석은 어떻게 하는가 제목으로 4판 나왔어 ㅎㅎ
글쿠나 답변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