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같은 어미들은 번역할 때 생략해야 되고 굇(것+곳) 같은 합성어들은 피네간 번역할 때처럼 번역해야 되니까 여러모로 빡셈.
[일반] 한국문학에서 번역이 난감한 건 박상륭 한 명뿐임
+.(joohong2018)
2020-12-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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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소설도 번역이 꽤 되어서 놀랬음
초기작들은 그나마 배경이 있고 저런 기괴한 문장이 잘 안 나오는데 죽한연 뒤부터는 아예 영역이 안 될듯
죽한연 프랑스 번역 있음
오
불교 베이스 내용이라면 서구권에도 불교 연구가 얼마나 마니 되어 있는데 번역을 못할 리가. 문장 까짓 거 뜻만 제대로 전달하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