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자 병기와, 순수 한글로 쓰인 소설의 뉘앙스 차이는 굉장한 편이잖음?


그게 단순히 시대의 흐름이 아니라, 어느 정도 의도성을 가진 한자 병기라면 어떤 식으로 번역해야 옳을까


셰익스피어 같은 것도 현대어로 번역해야 읽을 수 있다는데, (이해가 안 된다기보단, 문법적인 이유로)

그런 옛 언어 표현으로 번역하는 게 가장 옳은 형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