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랑 하데스 속여먹고 영원히 산에서 돌 굴리는 형벌 받은 그 시지프스?
[일반] 시지프신화가 시지프스 얘기임?
익명(211.36)
2017-11-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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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맞숨다
일을 해도해도 끝없이 과업이 계속 주어지는 현대인의 일상을 시지프스의 돌굴리기에 빗댄 글입니다. 아무리 해도 끝나지 않는 일을 오늘도 또 하러가는 심정을 두고 "환희"라고 말한 결말이 참... 엄마의 밥차리기와 설걷이하기, 아빠의 프로젝트, 군발이의 보초 근무... 어디에 갖다 붙여도 참 잘 어울리죠. 몇 페이지 안되는 에세이가 고전 대접을 받는 이유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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