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나 시처럼 사람들을 거대한 하나에 묶이게 하기도 힘들고

소설 자체에서 나타나는 것도 개인에 대한 세세한 묘사와 설명인데

정말 개인주의가 싹트던 유럽에서 활발하고 창작되던 예술일 수 밖에 없는 듯

그 와중에 이 소설을 통해 개인처럼 움직이는 가족 공동체를 그려낸 마르케스는 진짜 천재인 거 같고


바른 마음에 군집 스위치 파트랑 쿤데라 비교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