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굉장한 파급력을 보여줬던 느낌표에서 소개되었던 도서다. 


저자가 이민자의 자녀들도 가득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꼈던 감정이나 이야기들을 엮어 놓은 소설이다. 아주 먼 옛날 강남 25평 아파트 매매가가 1억도 안하던 그 시절 방영하던 천사들의 합창에 나올법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어제 저녁에 참혹하고 비정한 영국 수단 전쟁사를 읽어서 그런지 이 책에서 전하는 작은 감동들이 더 크게 다가왔다. 


관심있으면 찾아봐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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