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가 입센의 희곡을 그 바닥까지 샅샅이 살펴봤듯이

괴테의 빌헬름마이스터의 수업시대가 내가 평생 다시 읽고픈. 인생작품 중 하나임

근데 독갤에서는 언급 한번 안되는것같아

방대한 양도 양이지만 담긴 이야기의 흐름부터 다루는 주제와 무엇보다 햄릿을 다시 한번 쓴다는 느낌을 주는 에피소드까지..

살면서 그럴 일이 있겠냐만은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를 주제로 전문가의 해박한 논평을 듣고 나누고 배우고싶음

18세기 후반의 그저그런 교양소설로 여기지말고 다들 한번씩 읽어봐
괴테는 파우스트와 시뿐만 아니라 소설도 아주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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