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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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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는 삶에 대해서 사유하고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책의 제목이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지않았다.

이 책에서는 소유양식적 관점과 존재양식점 관점으로 다양한 측면에서의 각각 다른 이견들을 제시하고 뿐만아니라 다양한 학자들의 시대적 이론들을 바탕으로 내용에 살을 더 하며 비단 개인뿐만이아닌 새로운 사회적인 양상을 꿈꾸게하는, 나아가야할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사회에 대해 얘기하고있다.

무슨 말이 필요하랴 물론 저자의 말이 앞을 나아가는 척도에있어서 절대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는 말할 순 없으나 1976년도에 쓰여진 책임에도 한참이 지난 2020년의 시대상황에 빗대어 비교해봤을때 고전적으로 비추어지는 학자들의 가설과 이론들은 충분히 입증가능하고 영향력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책 내용 중 무한한 경제의 발전은 유한한 세계상에 적합하지않다. 고 하였다 개개인으로서 세뇌적인 미디어 광고의 폐해로 현실을 직시하지못하고 비판할 수 있는 판단력을 상실해감으로써 진실에 융화되는 수용성을 잃게된다.

무엇을 향유해야하고 무엇을 경멸해야하는지

우리가 소유지향적 인간으로서 실재할것인지 존재양식의 인간으로 살아갈것인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독자의 이해력을 밑받침하고 내가 그 동안 걸어온길을 반성케하는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새로운 인간상에의 모습들은 책의 스포일러때문에 언급하지않겠으나 관료주의적사회에서 벗어나 자연을 해치지않는 선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또 그것에 그치지않고 달리말해 우리가 한 번 사는 인생에서 가져야할 현존하고 의미를 찾을 수 있는 태도를 제시해주기도한다.

아직의 나로서는 이 책을 100프로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다 이번에야 첫 완독인지라 느낀 느낌들을 이렇게 너저분하게 써놨다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 시대양상이바뀌었을때 또 읽게된다면 달리 다가올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아직 안읽어본 사람들에게 추천해준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독후감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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