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부분을 '퍼트넘은 의미를 뜻과 지시체로 나누는 것을 거부하고 오직 지시체만 있다고 주장한다'정도로 이해해도 될까요? 독갤 말고 어디 물어볼 곳이 없네요 ㅠㅠ
댓글 7
언어철학 강의 들었는데 다까먹음 ㅋㅋㅋ
익명(121.160)2020-12-12 00:56
여기 걍 '책의 내용물'이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애들이 허세나 떠는 곳임. 깊게 질문하면 아무도 안 받아준다.
익명(211.236)2020-12-12 03:37
답글
전에 과학철학 잘아시는 분이 좋은 답변주셔서 이번에도 올려본거예용...
익명(211.109)2020-12-12 03:53
거칠게 말하자면 그렇죠. (전공자 아님)
GlennGould(1.225)2020-12-12 08:30
ㅇㅇ문장 내에서만 해석해보이면 그렇게보임. 사과를 놓고 만 명의 사람한테 이건 무슨색이요? 하고 개별 주체들의 감상을 들어보면 빨갛다. 새빨갛다. 노을빛이다. 선홍빛이다. 핏빛이다.. 대충 이러한 범주의 말들이 공통적으로 나올건데 어차피 이런 말들은 1. 뭘 말해도 본질을 짚지 못하거니와. 2. 중요한 것은 그 사과의 표현들이 연관된 의미망에 포함될 것이며 이러한 의미어는 서로서로 비슷한 범주 내에서 나타나고 또 서로 알아듣는다. 따라서 바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관계의 집합이다.
이런식으로 보이네
ㅇㅇㄱㄹ(211.205)2020-12-12 09:38
답글
물론 난과학철학은 안봐서 모르는데 글쓴이가 잘 해석했다고 생각함
ㅇㅇㄱㄹ(211.205)2020-12-12 09:39
이건 과학철학이 아니라 콰인 관련된 논의를 아셔야 하는데 기초 논의를 좀 읽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dc App
언어철학 강의 들었는데 다까먹음 ㅋㅋㅋ
여기 걍 '책의 내용물'이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애들이 허세나 떠는 곳임. 깊게 질문하면 아무도 안 받아준다.
전에 과학철학 잘아시는 분이 좋은 답변주셔서 이번에도 올려본거예용...
거칠게 말하자면 그렇죠. (전공자 아님)
ㅇㅇ문장 내에서만 해석해보이면 그렇게보임. 사과를 놓고 만 명의 사람한테 이건 무슨색이요? 하고 개별 주체들의 감상을 들어보면 빨갛다. 새빨갛다. 노을빛이다. 선홍빛이다. 핏빛이다.. 대충 이러한 범주의 말들이 공통적으로 나올건데 어차피 이런 말들은 1. 뭘 말해도 본질을 짚지 못하거니와. 2. 중요한 것은 그 사과의 표현들이 연관된 의미망에 포함될 것이며 이러한 의미어는 서로서로 비슷한 범주 내에서 나타나고 또 서로 알아듣는다. 따라서 바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관계의 집합이다. 이런식으로 보이네
물론 난과학철학은 안봐서 모르는데 글쓴이가 잘 해석했다고 생각함
이건 과학철학이 아니라 콰인 관련된 논의를 아셔야 하는데 기초 논의를 좀 읽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