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중딩되면서 책을 일년에 5권도 안 읽는 나쁜 어른이 되어갔지만, 책을 싫어하는 사람이 되진 않아서 다행이야.

기독교적이고 교훈적인 그런게 나쁘게 보이진 않았어. 아직 순수할 때라 그런가 비판적으로 보는 시선 자체가 적었던 것 같기도 하고

굉장히 신비롭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그런 이야기들. 그래서 그런지 초6때까지만 해도 엄청 모범생이었던게 기억에 남네.

지금은 자퇴생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