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는 독서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독서는 삶에서 필수라고 생각함
하지만 인생을 살다 보면,
정말 책 따윈 안 읽고도 자신만의 인생을 잘 사는 사람들을
얼마든지 볼 수 있음
인생을 살다가 느낀건데,
모든 사람에게는 무조건 배울점이 존재한다는게 내가 느낀점임
여태 30년 남짓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번 감탄을 해 봄,
그들은 독서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그들에게서 느껴졌던 본인 인생에 대한
놀랍도록 뜨거운 열정, 순수함, 끝없는 성실함 등
책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배움과 감동이 있었음
사람은 절대 다른 어떤 사람보다, 그 사람이 객관적으로 더 뛰어나다고
말할 수가 없는 존재임
결론 : 모든 사람은 존중 받아 마땅하다.
맞말추
동감함 - dc App
그치 기준은 상대적인거라 나보다 잘났고 못났고는 없지 누구에게나 배울점은 있음 하다못해 어린이들에게도 순수한 열망같은거라던지 - dc App
공자가 세살짜리한테도 배울게 있다 그랬잖아
성경에서 하나님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지 뭐 이것은 신앙적인 부분이지만 실제로 아이들을 보다보면 깜짝깜짝 놀라. 어떻게 저렇게 명철할 수 있을까? 우리는 지식이 쌓이면 지혜가 굴러들어온다 착각하지만 난 반대라고 생각함 지혜를 풀기위한 도구로 지식이 있는 것 아닐까. 때로는 어떤 체험은 우리를 더럽히기도 하지. 경험에는 우열이 없고 미진한 것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통로로 성장할 수 있어 글도 음악도 그림도 영화도 그 자체가 우상이 될 필요는 없지 중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나니까
어쩌면 성장은 얻어가는 게 아니라 순수함을 유지 하는 게 아닐까ㅡ 라고 글을 읽으며 생각합니다 - dc App
공감합니다. 카잔차키스가 있으면 조르바도 있는거죠. 그런데 직접 경험과 독서로 인한 간접 경험이 어우러지면 더 충만한 인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dc App
고러취 각자가 각자의 주체성을 갖고 살아가기만 하면되는거지.
너 미필이지? 모든사람에게 배울게 존재하는건 아님 - dc App
어쩌라고
난 주변 것들에게서 인간적인 것들을 느끼기 힘들어서 책 읽는딩 물론 남들이 하찮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친밀한 관계가 되기 어려워서 감흥을 잘못받음. 주변 관계가 피상적일때가 많다고 느낌.